계속 지꼴이는 만담 「나카타 다이마루·라켓과 초상화」
주로 2인조의 연기자가 하는 화술 예능인「만자이」에는 웃기는 말을 계속 하는 「보케」의 역할과 맞은 말을 계속 하는 「씃코미」의 역할로 나뉘어, 왔다 갔다 하는 말의 익살로 관객을 웃기는「샤베쿠리 만자이」가 있습니다.
그런「샤베쿠리 만자이」에 섬세한 표정과 몸짓을 새롭게 도입해 발전시킨 것이 형제 콤비「나카다 다이마루·라켓」이었습니다. 만자이 대본 작성 담당인 다이마루는 초상화 도 잘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