べっぴんさん/벳핀상

‘벳핀상’이란 유난히 뛰어난 인물이나 미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원래는 특히 뛰어난 물품을 가리키는 ‘별품(別品)’이라는 말에서 온 것입니다.

눈앞에 나란히 있는 손님을 가리키며 ‘벳핀상, 벳핀상, 한 사람 건너서 벳핀상’이라고 해 관객을 끌어들여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개그도 유명합니다.

가미가타 연예 세계에서도 많은 ‘벳핀상’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고유의 창인 료쿄쿠(浪曲)의 연기자를 중심으로 후지 쓰키코의 브로마이드와 개인 물품을 비롯한 ‘벳핀상’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