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んにん/간닌

원래는 자기 자신이 참는다는 의미인데 상대방이 참는다는 의미로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미안합니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연예 세계에서는 유행의 성쇠가 있었기에 예(藝)의 종류를 바꾸거나 사부를 바꿈으로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사부님,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의미로 분야를 바꿔 대성한 만담가의 사례를 들었습니다.